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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찬·반’ 설문조사

기사승인 2018.10.10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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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500명 1차 설문조사, 10일부터 23일까지

250명 시민참여단은 26일까지 구성...11월8일까지 숙의
11월9~10일 1박2일 건설여부 투표...10일 최종발표 예정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여부를 묻는 시민 공론화 설문조사가 10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찬성 쪽과 반대 쪽의 여론전이 치열하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에게 직접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건설의 찬·반을 묻는 공론화 1차 표본(설문)조사가 (062)268-0581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 윗)광주도시철도 2호선 찬반여부를 확정하는 공론화 설문조사가 1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반대운동에 나선 시민단체 회원들이 손팻말 홍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 아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성을 주장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시내 곳곳에 내건 펼침막.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 제공


설문조사는 광주거주 19세 이상 시민 중에서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RDD 방식으로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또 250명의 시민참여단도 26일까지 구성된다.

특히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로 묻는 1차 표본(설문)조사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의 기본적인 질문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과 ‘찬·반 이유’, 그리고 시민참여단과 1박 2일의 숙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까지 묻는다고 공론화위원회가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2,500명 표본으로 선정된 분 중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유보를 비롯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8일까지 숙의과정을 거친 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동안 합숙 후 찬반여부 최종투표에 참여한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 찬반 최종 결과는 11월 10일 발표예정이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직접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건설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가 시작됐다”며 “시민들은 (062)268-0581로 걸려 오는 유·무선 전화에 적극 응답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찬성 쪽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반대 쪽 시민단체는 광주 시내 곳곳에 펼침막 설치, 홍보물 배포, 방송토론회 등을 통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시민단체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시가 공론화 과정에서 중립성을 지킬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 중이다. 이들은 11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시 중립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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