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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표본 2500명 조사’ 마무리

기사승인 2018.10.24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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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선정을 위한 표본조사가 마무리 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공론화 표본조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3일 오후 9시30분께 순조롭게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17일 광주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식. 왼쪽부터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 홍기학 동신대 교수, 김미경 조선대 교수, 최영태 위원장, 정종제 행정부시장, 김은희 전남대 교수, 김기태 호남대 교수, 박강회 변호사. ⓒ광주시청 제공


조사 대상은 광주광역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이었으며 조사 규모는 2,930명이다. 통계보정으로 2,500명을 표본으로 분석한다. 통계보정이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것이다. (올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96%이다.

조사 방법은 유·무선 RDD를 활용했으며 무선전화 면접 42%, 유선전화 면접 58%, 표본 추출은 지역(구),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을 사용했다. 응답률은 18.8%(무선전화 15.5%, 유선전화 22.3%)이다.

조사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3까지 13일 동안 진행됐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했다.  조사 기관은 ㈜마크로밀엠브레인이다.

시민참여단은 표본 2500명 중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유보를 비롯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명으로 구성한다.

또한 11월9일(금)∼10일(토), 1박 2일로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를 진행한 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권고안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최영태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표본조사를 잘 마무리 했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의 의견을 제시할 시민참여단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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