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산-학 협력프로젝트’ 대상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 4기 회원 류현서양(23․전남대 디자인학과 4년)이 한국타이어 ‘사내 커뮤니케이션용 캐릭터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용 캐릭터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시상식을 갖고 광주KDM+ 4기 회원인 류 양과 부산의 변종현 군(26․울산대 산업디자인학전공 졸업)이 공동 작업한 캐릭터 디자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KDM+는 지역 대학생 가운데 역량있는 디자인 인재를 선발, 세계 일류 수준의 디자이너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실무형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조현옥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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