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default_setNet1_2

이개호 의원, "문재인 정부와 호남 이간질 중단" 촉구

기사승인 2017.09.04  17:50:30

공유
default_news_ad2

- 이 의원, 국민의당의 '호남예산 홀대론'에 정면 반박

"국민의당 소모적 예산 정치공세보다 여·야 정치권 힘 모아야"

이개호 더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국민의당의 '호남예산 홀대론'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호남 지역민을 이간질 하지 말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도 호남 예산과 관련하여 여·야 정치권이 소모적인 정치공세보다 함께 힘을 모으길 촉구하고 나섰다.

이개호 의원이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의 '문재인 정부의 호남SOC 예산 홀대"를 반박하고 있다. ⓒ이개호 의원실 제공

이 의원은 “호남지역은 보수정권 9년동안 예산 홀대로 많은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내년도 정부 SOC예산이 22.9%나 줄어들었으나 호남지역 SOC 예산의 경우 전체 삭감 폭보다 낮은 16%가 삭감 되었는데, 정치권 일부에서는 이것을 호남예산에 대한 ‘사다리 걷어차기’, ‘예산 홀대’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 같은 정치공세는 문재인 정부와 호남 지역민을 이간질하는 행태로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정치공세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내년도 정부 지원 전남예산은 올해보다 892억원(1.6%)이 증액된 5조5천억원 반영되었고 예산 홀대의 근거로 제시하는 호남고속철도 사업의 경우도 내년에 필요한 실시설계비 154억원이 반영되었으나 이는 9월 현재 미집행된 금액만도 1,460억원에 달해 이월이나 불용액 발생이 불가피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은 도외시 한 채 전남도가 내년 예산으로 건의한 3,000억원 중 154억원만 반영되어 94.9%가 줄었다는 숫자 놀음으로 상황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의원은 “만약 호남고속철도 등 호남 SOC 사업 예산 추가 반영이 필요하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를 관철해 나갈 것”이라며 “호남지역 여·야 정치권이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도록 힘을 모으는데 동참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 광주.전남 의원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호남SOC 예산을 삭감하여 홀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시민 2017-09-08 20:01:46

    ◎ 2018년도 정부 예산
    전북 - 6조 715억
    전남 - 5조 5000억
    경남 - 4조 5980억
    경북 - 3조 2445억삭제

    • 고도의저격수 2017-09-08 00:46:25

      경상도친노들에게 더불어당에 경상도친노당에 문재인에게 열심히 딱가리 하며 노빠짓거리하던 이개호 답닫삭제

      • 고도의저격수 2017-09-08 00:43:34

        이신문은 아직까지도 더불어경상도친노들위한 더불어경상도친노당을위한 호남노빠짓거리를 하는구만 많이본기사봐라삭제

        • ㅇㅇ 2017-09-06 09:34:22

          그저 지역주의 조장 밖에 할 줄 모르는 궁물당 쓰레기놈들삭제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