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default_setNet1_2

더민주당 장흥 일부 당원 "김성 군수 복당 반대"

기사승인 2017.09.07  18:17:02

공유
default_news_ad2

- “탈.복당 반복한 철새정치인을 받아들여서는 안 돼”

김성 장흥군수, 7일 오전 더민주당 복당 신청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의 입당 쇄도가 이어진 가운데 김성 전남 장흥군수(무소속)의 복당을 반대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김현복, 박병동, 사순문, 조재환씨 등 제19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장흥군 선거캠프 공동본부장과 더민주당 장흥 일부 당원들은  7일 오후 2시 장흥군민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성 장흥군수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신청을 강력히 비판했다. 

더민주당 장흥 일부 당원들이 7일 오후 장흥군민회관에서 김성 장흥군수(무소속)의 더민주당 복당 신청을 비판하고 "복당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공정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던 더불어민주당의 장흥군 핵심 당원들은 지난달 23일과 9월 5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김군수의 복당을 결사반대한다는 뜻을 모았다"고 김 군수의 복당을 반대했다.

당원들은 김 군수의 '복당 부적격 사유'에 대해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으로서 올해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끝났다.'고 발언하는 등 해당행위가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군수가 1995년의 전남도의회 도의원 선거, 2007년의 군수 보궐선거, 2014년의 군수 선거 당시 경선 직전 및 직후에 세 차례에 걸쳐 탈당과 복당을 반복했다는 것.

이들 당원들은 이 같은 입장을 추미애 대표와 전남도당 이개호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당원들은 성명에서 "김 군수에 대한 복당 허용은 사실상 모든 복당을 허용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며 “ ‘국민의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복당이 많은 전남지역은 도로 ‘국민의당’이 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를 보였다.

앞서 이날 오전 김성 전남 장흥군수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며 "평생을 몸담고 의지해 왔던 정치적 고향인 민주당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더민주당 복당을 신청 입장을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더민주당 전남도당에 복당신청서를 접수했다.

김성 전남 장흥군수가 7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더민주당 복당 신청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더민주당 전남도당에 복당신청설를 접수했으며 이달 중에 심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 군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사랑을 받는 민주당 건설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장흥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해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고 풍요롭운 장흥건설을 위해 민주당에 복당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더민주당 전남도당은 김 군수에 대한 복당 심사를 이달 중에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김 군수에 대한 장흥군 일부 당원들의 반대여론처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출마 예정자들과 지지자들의 대규모 입당 러시가 이뤄지면서 정치적 경쟁 관계에 따라 곳곳에서 입당 찬반여론이 거세질 것"으로 지역정치권은 전망하고 있다.

또 일부 유력 정치인들의 입당을 놓고 더민주당 내부에서 '정체성 논란' 등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