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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오 에어로 솔라 프로젝트’ 열려

기사승인 2017.09.12  2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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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사라세노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 연계 프로그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ACC)은 9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건축가이자 예술가 토마스 사라세노(Tomás Saraceno, b. 1973, 아르헨티나)의 국내 최초 대규모 신작 전시 <행성 그 사이의 우리(Our Interplanetary Bodies)>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뮤지오 에어로 솔라(Museo Aero Solar)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토마스 사라세노가 2007년에 시작한 ‘뮤지오 에어로 솔라’는 ‘태양열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뮤지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시민들이 재활용 비닐봉지를 함께 모아 거대한 기구를 제작한 뒤,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태양열, 공기, 바람 등 지구의 기본적인 에너지만을 이용하여 공중에 띄워보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콜롬비아, 쿠바, 독일, 이탈리아, 팔레스타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ACC의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 기간에도 진행하게 된 것이다.

‘뮤지오 에어로 솔라 프로젝트’는 중력의 법칙과 한계를 넘어 새로운 영토와 경계의 개념을 제시하며 공간과 에너지, 시민들의 창의력, 집단행동과 예술, ‘Do-it-together’ 제작 문화와 실험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전시 <행성 그 사이의 우리>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친환경적, 미래적 신개념 이동 방식에 대한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는 것이기도 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이 프로젝트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를 관람한 후 ACC 문화창조원 복합1관 앞 로비(전시장 출구)와 문화창조원 안내데스크에 마련된 수거함에 폐 비닐봉지를 기증하거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뮤지오 에어로 솔라를 함께 제작하고 띄워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연계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는 2018년 3월 25일까지 ACC 문화창조원 복합1관에서 진행된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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