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default_setNet1_2

"광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포함시켜야"

기사승인 2018.02.13  22:02:40

공유
default_news_ad2

- 이정현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5분 발언'에서 촉구

광주광역시의회 이정현(광산1, 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13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대중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마을버스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준공영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이정현 의원은“광주시는 지난해 교통사각지대 해소, 비효율적인 노선의 통합·분리, 신규주거지역의 노선과 마을버스노선 신설 등 10년만의 시내버스 개편을 단행했지만 여전히 마을버스의 경우 사업자가 없어 운행도 못하는 상황이며 광주시는 자치구위임사무로 떠넘기고 있어 대중교통 정책에서 뒷전으로 밀려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개편 당시 광산구, 남구, 서구 등 일부지역의 협소한 도로 사정으로 인한 시내버스 사각지대에 거주중인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구 1개, 서구 1개, 남구 3개, 북구 1개, 광산구 2개 노선 등 8개 마을버스노선을 신설하기로 했으나 다른 지역을 제외한 광산구 2개 노선은 두 차례의 사업자 공모를 했으나 수익성이 적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사업자 선정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에서 거리가 먼 농촌지역 및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 등을 운행하고 있으나 환승시스템이 생기면서 무료로 환승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수익을 올리지 못해 경영난에 시달리며 서구지역의 경우 심각한 경영난으로 마을버스운행이 중단되었으나 최근 1월에 재 운행되고 있다.

이정현 광주시의원은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대책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또 다시 경영난으로 중단될 수 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서라도 마을버스대신 시내버스를 투입하거나 준공영제에 편입시켜 안정적으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item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3
ad30
ad3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