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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체, "아시아문화원장 밀실 공모" 비판

기사승인 2018.02.13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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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성명내고 문재인 정부 정면 비판

성명 [전문]

문재인정부에서도 낙하산은 계속되는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원장의 졸속 선임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아시아문화전당 혁신계획을 제시하라!!!

아시아문화원이 원장 모집공모를 2월 9일 예고 없이 게시하였다.

그동안 공무원 조직인 아시아문화전당의 그늘에 숨어 인사문제, 부정채용 의혹, 지역과 소통 거부, 갑질을 일삼으며 경영평가 최하등급의 무능력한 아시아문화원이 설 연휴를 앞둔 올림픽 개막일에 밀실에서 은밀히 선임절차를 시작한 것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경.


1월 말 결정된 이사명단이 2월 1일 임명되어 2월 7일 열린 이사회(당연직4인 선출직7인)에서 선출한 임원추천위원(5인)은 2월 9일 게릴라식 첫 회의를 하고 그날 저녁 모집공고를 냈다.

앞서 전당장 5차 공모 과정에서 내정설과 옛 전남도청 복원문제가 불거지며 당분간 선임을 보류하고 지역과의 합의를 모색하겠다는 발표를 무색하게 하고, 마치 박근혜_최순실세력이 김종덕을 앞세워 문화전당을 유린했던 방식대로 같은 담당자들이 반복하고 있다.

그동안 아시아문화전당바로세우기위한시민모임등이 5차례에 거처 토론회를 진행하며 문화전당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합의를 힘겹게 모아가는 과정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문화원장 선임절차를 언론에도 알리지 않고 졸속 진행하는 것은 항간의 소문대로 촛불대선 문재인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가 이미 문화원장으로 내정되어 형식적인 절차 밟는 것이다.

2월 22일까지 모집공고를 하여 서류심사와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3배수를 장관에게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알려진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심사가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인가? 전당과 문화원 일원화가 논의되는 시점에 문화원장이 갑자기 선임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80년 5월 민족민주화성회가 이루어진 그 자리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만들어졌다. 촛불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문재인정부는 구습을 버리고 한 걸음 한 걸음 혁신과 협치를 통에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2018.02.13.

문화도시광주 시민행동(준), 아시아문화전당바로세우기 시민모임,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광주 민예총), (사)광주․전남작가회의,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놀이패 신명, (사)오월음악, 광주민족미술인협회, 전통문화예술단 굴림, 춤패 춤추는나무, 푸른솔 시민합창단, 극단 토박이, (사)현대사진가협회, 광주민예총영상위원회, (사)한국민족극운동협회, 푸른연극마을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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